가정폭력때문에 어릴 때 이혼하시고 힘들게 키우셨는데 벌이가 좋진 않아서 할머니랑 같이 지내거든..
그래도 성인되고 나는 돈 좀 모으고 해서 남친이랑 아파트 구해서 올 연말에 결혼하는데
내가 이렇게 편한 집에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이런 불편한 생각이 자꾸 들어 내가 이기적인 것처럼 느껴지구..
우리 엄마는 집에서 보일러 아낀다고 두꺼운 옷 입는데 보일러 틀고 얇은 잠옷 입고 있는 내가 너무 죄책감이 들어서
엄마한테 결혼 얘기도 편하게 못하겠고 뭔가 마음이 자꾸 그래ㅠㅠㅠㅠ
물론 엄마는 그냥 다 따뜻하게 받아주시는데 혼자 결혼하지 말고 모은 돈으로 그냥 엄마랑 살 걸 하는 생각도 자꾸들고ㅠㅠ
시간 좀 지나면 괜찮아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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