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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친환경🌳 21시간 전 N연운 2일 전 N도라에몽 2일 전 N자전거 21시간 전 N키보드 2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4

가정폭력때문에 어릴 때 이혼하시고 힘들게 키우셨는데 벌이가 좋진 않아서 할머니랑 같이 지내거든..

그래도 성인되고 나는 돈 좀 모으고 해서 남친이랑 아파트 구해서 올 연말에 결혼하는데

내가 이렇게 편한 집에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이런 불편한 생각이 자꾸 들어 내가 이기적인 것처럼 느껴지구..

우리 엄마는 집에서 보일러 아낀다고 두꺼운 옷 입는데 보일러 틀고 얇은 잠옷 입고 있는 내가 너무 죄책감이 들어서

엄마한테 결혼 얘기도 편하게 못하겠고 뭔가 마음이 자꾸 그래ㅠㅠㅠㅠ 

물론 엄마는 그냥 다 따뜻하게 받아주시는데 혼자 결혼하지 말고 모은 돈으로 그냥 엄마랑 살 걸 하는 생각도 자꾸들고ㅠㅠ

시간 좀 지나면 괜찮아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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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냥 결혼해서도 잘 챙겨드려
큰거는 못해도 디저트라도 사서 엄마집에 놀러가고 같이 쇼핑가고 그럼 좋잖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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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222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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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엄마는 엄마의 삶이 있고 쓰니는 쓰니의 삶이 있는 거지ㅠㅠ 결혼하면 뭔가 엄마 생각 더 나고 효도하고 싶은 욕구가 막 드는데 자연스러운 현상 같음...자주 찾아뵙고 잘해드리자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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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 난 연애만 해도 그런 생각들더라 ㅠ 그래서 안한지 오래됨..
엄마랑 평생 살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엄마랑 더 많이 놀아야지 싶어서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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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에구 내용이 넘 속상하네.... 생활비 보태드리기.....? ㅠ 나도 뭐 해드려야될지 모르겠네
근데 나도 울집에 내가 못챙기는데
남친이랑 올해 결혼하기로했고.... 정하고나니까 남친이 울집에 되게 잘해주더라고 이것저것 챙겨주고...
그러면서 효도?하는게 늘었어.... 쓰니도 그렇게 될겨 넘 자책하지마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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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걍 자주찾아뵙고 맛난거 많이사드리자 ㅠ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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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어머님은 너가 그런 마음가지고있으면 더 마음아파하실걸..ㅠ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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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엄마는 쓰니가 엄마처럼 살지않길 바라실꺼야.
니가 잘사는게 제일 효도니까 잘사는 모습 보여드려도 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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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2 나도 딸있는 엄만데 내 딸이
이런 생각하믄 넘 속상할거가틈ㅜㅜ 걍 엄마한테 잘사는 모습 보여주는게 최고일듯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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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고 너무 맘이 착해서 뭐라 말을 얹어도 되나 싶다 ㅠ,ㅠ
결혼하고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는것도 효도니까 ... 손 가는만큼 자주 찾아뵙고 맛있는것도 드리고 여유가 있으면 용돈도 좀 챙겨드린다던지 ~~
남자친구도 그정도는 충분히 이해 해줄거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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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이런 마음으로 잘 해드리먄 돼
맛있는 거, 좋은 옷 사드리고 여행 가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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