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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향후 옵트아웃 계약이 더 빈번해질 흐름 속에서 옵트아웃 규정 신설에 나설 계획이다. KBO는 지난해 김재환 옵트아웃 발동 논란 이후 10개 구단 현장 실무진의 의견을 모았다. 옵트아웃 계약 자체를 막을 수 없는 데다 구단들도 보다 더 명확한 옵트아웃 규정 신설에 뜻을 같이 했다.
KBO 관계자는 "지난해 연말부터 옵트아웃 규정 신설과 관련해 몇 차례 실무자 회의와 미팅을 이어오고 있다. 구단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이르면 올 시즌 초반 시기에 옵트아웃 규정을 만들어 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만약 옵트아웃 규정이 새로 만들어진다면 기존 FA 등급제 도입 의의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 대부분 경쟁력이 있는 FA 선수들은 다른 팀 이적 가능성이 더 커지는 옵트아웃 계약을 선호할 가능성이 큰 까닭이다. 거기에 케케묵은 과제였던 FA 재취득 4년 연수 규정도 손 볼 명분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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