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발 더 빨라졌더라... 유격수 가능성 열어둘 것"
가장 기대를 모으는 대목은 역시 '슈퍼스타' 김도영의 건강한 풀타임 소화다. 지난해 세 차례 햄스트링 부상으로 30경기 출전에 그친 김도영은 비시즌 동안 몸 상태를 완벽히 끌어올렸다. 사이판에서 김도영을 지켜본 류지현 WBC 대표팀 감독이 "가장 준비를 잘 해온 야수"라고 극찬했을 정도다. 이 감독 역시 "운동하고 뛰는 모습을 직접 봤는데 발이 더 빨라졌더라"며 "8월 부상 이후 스프링캠프와 WBC를 위해 독하게 준비한 것 같다. 몸 상태는 전혀 문제없다"고 자신했다.
이 감독은 김도영의 유격수 기용 카드도 만지작거리고 있다. "3루는 이미 검증된 만큼 캠프에서 몸 상태를 체크하며 유격수 훈련을 병행시킬 계획"이라며 "새 외국인 타자 제리드 데일이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기에, 도영이가 유격수를 보는 데 문제가 없다면 위치를 바꿔도 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WBC 일정을 고려해 시즌 초반엔 3루 배치가 유력하다. 이 감독은 "WBC에서 3루수로 뛸 확률이 높아 유격수만 고집하는 건 선수에게도 좋지 않다"며 "WBC 종료 후 시즌에 돌입하면 유격수와 3루수를 오가며 차근차근 경기 수를 늘려가는 연착륙 방식을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대목은 역시 '슈퍼스타' 김도영의 건강한 풀타임 소화다. 지난해 세 차례 햄스트링 부상으로 30경기 출전에 그친 김도영은 비시즌 동안 몸 상태를 완벽히 끌어올렸다. 사이판에서 김도영을 지켜본 류지현 WBC 대표팀 감독이 "가장 준비를 잘 해온 야수"라고 극찬했을 정도다. 이 감독 역시 "운동하고 뛰는 모습을 직접 봤는데 발이 더 빨라졌더라"며 "8월 부상 이후 스프링캠프와 WBC를 위해 독하게 준비한 것 같다. 몸 상태는 전혀 문제없다"고 자신했다.
이 감독은 김도영의 유격수 기용 카드도 만지작거리고 있다. "3루는 이미 검증된 만큼 캠프에서 몸 상태를 체크하며 유격수 훈련을 병행시킬 계획"이라며 "새 외국인 타자 제리드 데일이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기에, 도영이가 유격수를 보는 데 문제가 없다면 위치를 바꿔도 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WBC 일정을 고려해 시즌 초반엔 3루 배치가 유력하다. 이 감독은 "WBC에서 3루수로 뛸 확률이 높아 유격수만 고집하는 건 선수에게도 좋지 않다"며 "WBC 종료 후 시즌에 돌입하면 유격수와 3루수를 오가며 차근차근 경기 수를 늘려가는 연착륙 방식을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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