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애인 결혼소식 들으니까 쟤도 하는데 난.. 이런 비참한 느낌 듬.
전애인이랑 3년 연애했고 전애인 항상 바쁨(돈을 버는 것도 아님. 걍 인맥관리) 데이트 몇달에 한번정도 함(대부분 집데이트), 다른 연애처럼 파스타나 양식 먹자고 몇번이나 말했는데도 백반집 데리고 가는 모습에 결국 운적도 있다... 전애인 장점은 본인 학벌에 대한 자신감+학벌 하나였음. 그래서 그런가 내가 전애인보단 학벌이 조금 낮은데 내가 본인보다 잘하는게 있으면 자격지심 미쳤었음. 헤어진 가장 큰 이유는 가스라이팅, 더러운 방(유튜브 쓰레기방 같은 느낌, 연애하면서 지적해도 안고쳐짐), 트위터?로 여자 만날려고 한거 발견(19금 관련)
참다가 지쳐서 결국 내가 이별통보해서 헤어졌고
그 뒤로 3개월간 새벽에도 전화오고 그랬음. 난 헤어져서 속이 시원했고 후폭풍X
나랑 헤어진 뒤로 여자 만나서 1년 좀 안되게 연애하고 이번 달에 결혼한다는데... 저런 쓰레기도 결혼하는데 나는 왜..ㅜㅠ 현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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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카톡프사 너무 요란스럽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