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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장에서 만난 양현종은 “비시즌에 소식 들었을 때는 약간 와닿지 않았다. 캠프 가서 훈련할 때 허전할 것 같다. 10년 이상 함께한 선수들이다. 좋은 대우 받고 갔으니 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형우 형은 팀 최선참이었기에 나도 많이 기댔다. 힘들 때 형 얘기 많이 들었다. 이제 내가 가장 나이가 많다. 믿기 싫지만, 그렇게 됐다. 생각이 많다. 후배들 앞에서 더 조심해야 한다. 형을 보면서 배운 게 있다. 비슷하게라도 따라가려 한다”고 강조했다.
박찬호 얘기도 꺼냈다. “아기 때부터 봤다. 그래서 기분이 더 이상하다. 내가 첫 FA 했을 때, 선배님들이 ‘네가 벌써 FA라고?’ 그랬다. 내가 (박)찬호 보는 게 그렇다. 시간이 진짜 빨리 지나갔다”고 돌아봤다.

또한 “두산에서도 잘할 것이다. 워낙 활발한 친구다. 걱정하지 않는다. 정말 응원하는 동생이다. 내가 선발 나갔을 때 찬호가 타석에 서면 뭉클할 것 같다. 형우 형은 삼성 있을 때 상대한 적이 있다. 찬호는 처음이다”고 설명했다.

대신 승부는 또 승부다. “찬호 나오면 안 맞겠다. 주력이 워낙 좋은 선수다. 나가면 머리 아프다. 최대한 잡아야 한다. 잡겠다”며 웃었다.
양현종은 “(홍)건희와 통화하면서 우리 팀에 온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구장에)개인 훈련 하러 갔는데 건희가 있더라. 타임머신 타고 온 듯한 느낌이었다. 옛날로 돌아간 느낌이다. 와서 보니 손에 커피 들고 나타나더라. 예전이면 상상도 못 했다. 세월 많이 흘렀다”며 웃었다.

이어 “다시 만나게 되어 좋다. 두산에서 FA 할 때도 뿌듯했다. 옛날 생각도 많이 난다. 시간이 많이 흘렀고, 많이 변했다. 그런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재차 웃음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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