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결혼 전제로 만나는중이였어
최근 여행중 호텔에 들어오자마자 화장실로가더니
카톡이 오더라고 “자기야 나 몸이 안좋아서 먼저잘게”
나한테 자기라는 단어 부끄럽다며 한번도 한 적이 없기에
느낌이 쎄해서 혹시 다른 사람한테 연락하려다 나한테 실수로 잘못보낸거냐? 뭐냐고 캐물으니
직전에 5년 사귄 애인(현재 결혼한지 두달된 유부녀;)한테 보냈다며 무릎꿇고 울고불고 난리치더라고
“앞으로 잘할게”, “돈도 많이 벌고 책임질게”, ”안심해도돼. 이미 결혼했는 유부녀야”
이런 소리해대는데 정이 이렇게 떨어질수있구나
처음 깨달았어.
저번달 12월 중순 하루 이상하게도 연락 안되고
출장가서 연락이 잘안되었던날이
알고보니 전애인(현유부녀) 만난 날이더라고
헤어지더라도 차단까지는 한적이 없는데
올차단하고 끝냈어. 시간만 날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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