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대중교통(고속버스)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게 됐는데 버스에서 2살쯤된 애가 계속 울고 그럼
애엄마도 달래주다가 지친기색이였는데 남친이 참다가 일어나서 애엄마한테 저기요 애 좀 조용히 시키면 안되는거에요? 진짜 애새/끼 창밖에 던져버리고 싶네 그랬음
근데 내릴쯤에 애엄마가 완전 한서린 눈빛으로 남친한테 내가 일부러 울린거냐 애가 울음 안그치는걸 어쩌라는거냐라면서 성질내서 싸움남
남친이 애엄마한테 욕하면서 싸대기 때리려는거 내가 말렸는데 이걸로 남친이 왜 넌 천사병 걸려서 말리냐고 화내서 싸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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