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97년샹이고 혼자 서울에 와서 자취한지 4년 정도 됨
대학도 타지에서 지내서 거의 휴학때빼고는 8년정도 밖에소 나와서 살았음. 원래 전화하는거 싫어하고 나한테 꼬치꼬치 캐묻는거 안좋아함
내가 야근도 잦고 엄마고 내가 나가 사니까 자꾸 퇴근하고 전화오고 운동하고 집가면 전화오고 매일매일 전화가 옴.. 난 집에서 쉬고 싶고 전화하면 엄마가 전화하고 싶어하고 난 피곤해서 집에서 유튭보면서 쉬고 싶은데 자꾸 짜증내게 됨
오늘도 엄마가 전화왔는데 걍 씹었거든 전화안받으니까 문자로 집이냐고 문자오고 또전화와서 걍 받았는데 나도 모르게 왜이렇게 전화하냐고 그럼.. ㅠㅠ 아 근데 난 혼자 있고 싶어.. 엄마한테 악감정없음.. 엄마 좋아함.. 근데 연락오거나 이런건 너무 귀찮음 ㅠㅠ 원래도 엄마가 전화 자주와서 좀 힘들었음.. 전화하면 누구만나냐 어디가냐 다물어봐.. 솔직히 그런거까지 말해주기 싫음 ㅠㅠ 이러니까 전화 피곤하고 휴학했을때도 집에있었는데 엄마 일하러가면 나한테 하루에 매일 5통씩 전화했음...
그러니까 오늘도 진짜 난 엄마한테 일일이 그런거 보고하고 싶지 않다. 난 엄마한테 내가 어디가고 누구만나는지 이야기안하고 싶다 그랬음 ㅠㅠ 엄마가 알겠다고 하고 끊었는데 나 진짜 나쁜 딸인거같아.. ㅠㅠ 근데 솔직한 내맘이고 진짜 전화때문에 스트레스 받았어서ㅠㅠ.. 걍 피곤한데 집에와서 쉬고싶음.. 걍 .. 맘이 너무 불편하다..
말이 너무 중구난방인데 걍 한탄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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