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인형탈 단기 알바하는데 거기가 서로 번갈아가면서 포토도 하고 퍼레이드도 하거든 근데 퍼레이드 자체가 공간이 협소에서 이동하고 조형물 앞에 서서 사진찍어주고 포즈취해주는거란 말이야 근데 그분은 다른지점에서 일을 해보셨는 분이라고 해서 괜찮겠지 싶었어 전에 계속 같이 알바 하더시던 분들이해서 불편하거나 이런건 없었는데 다른 인형탈에 비해 그인형탈이 유독 눈도 작고 잘안보여 그분도 불편한지 내가 가드해주는데 퍼레이드면 아이들이 여러명이 오고 이러잖아 그분이 제스처를 취하는거야 막 손으로 하길래 내가 못알아 들어서 가까이 가니까 난 손님을 한줄로 세워달라는 말인줄 말로 알아들어서 퍼레이드라서 한줄서기가 안됀다고 그랬거든 근데 퍼레이드 끝나고 그분이 탈을 벗고나서 나보고 그러는거야 애들이 많이 오면 정리를 해달라는 뜻이였데 근데 왜자꾸 안돼냐고 나한테 따지듯이 이야기 하더라고 근데 그 인형탈에 꼬리가 달려있는데 애기가 살짝 쳤는데 막 그분이 때릴듯이 포즈를 취하고 있었거든 정말 웃긴게 새로오신 분들도 그 인형탈을 쓰고 있으면 자기들이 알아서 처음이라도 처신을 하셨단말이야 다른데서 일을 조금씩 했고 나도 그 인형탈을 안써본것도 아니고 써봤고 손님들이 여러명 와도 알아서 잘했거든 근데..그분은 왜그러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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