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회사 신입사원 동기인데
회사 신입사원 동기인데
내가 도와달라고 안해도 항상 무심하게 먼저 툭 챙겨주는 느낌이야
엄청 많은데… 몇개만 예를 들자면 연수 들을때 내가 어려워하는 분야에 대한 이야기 나오면 갠챗으로 “끝나고 설명해줄게” 이러고 끝난 후에 바로 찾아와서 친절하게 설명해줌
또 내가 아파서 조퇴했던 날은 가는길에 갠챗으로 내일도 아프면 재택근무하라면서 재택 신청하는 법 보내줌
한번은 내가 뭐 물어본 적 있는데 걔도 모르는 것 같길래 괜찮다고 내가 찾아보겠다 하고 말았는데, 자기 하던 일도 미루고 30분 넘게 혼자 열심히 찾더니 결국 답 찾아서 알려줌
내가 엔팁 처음 봐서 그런데… 원래 남한테 도움되는 걸 좋아해? 아님 사람으로서라도 어느정도 관심 있어서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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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만났는데 식은게 보이는데 이렇게 문자 보내는거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