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말에 집중도 안하고 행동이 달라졌다싶어서
오늘 술먹고 진대 했는데.. 술먹은김이 걍 다 말하더라고
나랑 동거한지 얼마 안됐는데 동거하고나서 나랑 항상 싸우던 문제(애인 술약속문제) 로 눈치가 보이고 미안하고.. 뭐 이상한 소리하길래
됐고 그런 고민으로 마음의 크기가 달라졌냐고 하니까 예.. 그럼 헤어질거냐고 물으니까 권태기 단어 난 꺼내지도 않았는데 권태기 오면 다 헤어지냐고 하더라고..
지혼자 권태기가 오면 어떻게해야해 진짜.. 눈물나서 일단 각방 쓰자하고 내일 다시 말하기로함
사실 그냥 권태기+마음의 크기가 달라졌다고 말한거면 관계 끝아닌가 싶어서 마음이 너무 아파
보통 이러면 끝난거지? 내가 장기연애를 안해봤고.. 지금 일년반 밖에 안되서 혼란스러워 권태기는 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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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만났는데 식은게 보이는데 이렇게 문자 보내는거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