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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94
2년전부터 코인한다고 이리저리 돈빌리고다니더니 
빚 2억쌓이고 친구들한테 미안하다 하고 가버렸어...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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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돈빌려준 친구들 불쌍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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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모님이 갚아주심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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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헐 근데 왜 그랬지..
부모님이 능력 되시는것 같음데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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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절대 가족 아니고는 그 사정 모르더라..애초에 부모한테 손벌릴 수 있었으면 안 죽었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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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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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말이 26인데 이제 ㅋㅋ..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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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파산하면 되는데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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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개인빚이 파산으로 해결이 돼.?...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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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파산이 그리 쉽나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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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은근 쉽게 해주더라; 주변에 2-30씩 쫌쫌따리로 빚지고 돌려막기 한 사람 있는데 1억인가 그랬어 근데 파산해서 빚 일부만 갚기로 했다던데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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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파산이 아니고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같은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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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시동생 친구가 처자식 다 있는데 그래가지고... 거기다 아버지는 외국출장 나가셨어서 입국하시는거 기다리느라 5일장을 했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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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이건 너무 폐급이라 추모할 의지도 안 생긴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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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애초에 정신병 잇던 거 아냐? 아니면 결핍이라든지 ㅜㅜ... 손 벌릴 가족도 있는데 ㅈㅅ이라니...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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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22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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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우리 사촌언니 남편도 도박하고 다 잃어서 ㅈㅅ함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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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내 친구 아니겠지...? 차단해서 소식 모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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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20억도 아니고 2억이면 시간 걸려도 조금씩 갚아 나가면 될텐데… 그것보다 우울감이 심했나봐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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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고잣 2억으로..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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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울엄마 동창분 아들도 결혼했고 애도 있는데 빚때문에 그랬다는데..(코인인지 주식인지 도박인지 이런건모름) 아버지랑 같이 일해서 잘사는 줄만 알고 있었다는데.. 참 인생 알 수 없는 것 같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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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이겨낼 수 없다는 생각이 지배하면 아무것도 안보이는 것 같아. 죄책감+우울증이고 치료 받아야하는데 마음이 너무 고통스러우니까 그런 선택을 하나봐. 죄스럽고 너무 막막하니까.
나는 솔직히 어떤 마음이었을지 이해 돼..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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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도 치료 예전에 받고 시도도 했었는데, 이미 마음의 병이 생긴 후부턴 이런 길 저런 길 이런 게 하나도 안보이더라고.
너무 안타깝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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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막상 작아보이지만 그 억단위 모으려고 우리도 아둥바둥 열심히 사는데 한 번에 잃어서 더 이성적으로 생각을 못 할 수도 있겠지 ..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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