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오늘 말해줬어 원래 너 낳아준 엄마가 따로 계시다면서 내가 5살쯤에 암으로 돌아가셨다고 그때 내가 너무 충격이 커서 그런지 5살이면 기억도 날텐데 아빠가 재혼하고 자기를 친엄마로 생각했다고...아빠는 친엄마가 돌아가시고 얼마 안 지나서 재혼한 지금 엄마가 너무 좋고 나도 친엄마로 생각해서 그냥 이야기하지말자고 그리고 내가 친엄마라는 존재를 다시 알았을때 지금 엄마랑 사이가 틀어질까봐 아빠가 말하지말자고 했다고 함 엄마는 아빠가 좀 무서워서 이야기는 안 하고 매년 우리 엄마 추모공원에 가셔서 딸내미 예쁘게 잘 키우겠다고 하셨다고 함 그러면서 너 엄마 영정사진도 모르지 난 안다고 되게 예쁘시다고 하시더라 너도 성인이니까 이제 알아야한다고 생각했다 아빠가 뭐라고 해도 알아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너도 엄마한테 가라고 혼자 가는게 두려우면 같이 가주겠다고 너를 낳아주고 몇년이지만 너를 키워준 엄마 꼭 보러가래...동생도 이복동생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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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응사 칠봉이파가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