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회사가 돈도 잘주고 나 회사 다니기 편하라고 신혼집도 그근처로 같이 구한거거든. 회사 다닌지는 2년 좀 넘었음
아 근데 일이 너무 힘들고 몸이 축나고 아무 이유 없이 임신이 안돼. 교대근무 하면서 출근전이나 퇴근후에, 아님 딱 하루 쉬는 휴일에 산부인과 진료보고 이러면 내시간 진짜 거의 없고 집오면 자빠져 자기 바빠
컨디션관리도 좀 하고싶고 지금 일하면서 산부인과 다니기 넘 힘들다고 좀 쉬다가 페이 많이 포기하고 일 좀 널럴한 데로 옮긴다 하면 남편 입장에서 어떨거같아
내가 회사를 다 3년씩 다녀본 데가 없기도 해서 너무 자리 못잡는 사람으로 볼거같기도 하고 나땜에 집구할 때도 신경 많이 써준건데 이거 하나로 못견디나 다른 회사 가봐라 잘 다닐수 있나 넌 어딜가나 불만족하고 포기할 사람이다 그런식으로 생각할까봐 말을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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