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사귄지 40일 정도 됐음
애인 성격이 주변 사람들한테 노잼이라는 말을 많이 들을 정도로 밈이나 드립도 모르고 심지어 데낄라도 모를정도로 유흥에 일절 관심없고 일에 미쳐사는 사람이야 달에 1억버는 1인 기업 사업가라 옆에서 일하는 거 보니까 끝없이 일하더라고
일에 미쳐살다가 나한테 불도저처럼 다가오길래(편지, 아이폰 , 명품, 호텔, 오마카세 이런 비싼 선물 공세) 원래 대화도 그렇고 외적인 것도 전혀 내 스탈아닌데 마음을 연 케이스거든?
근데 1월들어오면서 이제 나도 그렇고 애인도 너무 바빠서 1주일에 한번씩 보는데 외박도 아니고 잠깐 짬내서 보고 헤어지고 그랬거든 그러다보니까 카톡 말투도 짧아지고 전처럼 장문으로 톡 남겨주는 스윗한 면모가 아예 사라졌는데 벌써 권태기 온 건가..? 이런 거 어케 해결해야돼..? 첫연애라 너무 어렵다ㅜ 만나면 한결같이 잘 해주기는 해 다 사주고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