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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5
우리 부모님 누가 봐도 날 통제하시는게 느껴지는데 스스로 나를 자유롭게 한다고 다 너가 문제라고 왜 본인들을 나쁜 사람으로 만드냐고 그러셔
1. 11시 넘어서 올 때는 전화 문자 꼭 해라
2. 출근하면 다 피곤한 건데 친구랑 늦게까지 통화하지 말라 차라리 통화하면 피곤하다고 하지 말라
3. 출근 왕복 4시간인데 힘든 건 알지만 조금 더 버텨라 6개월 뒤에 방 얻어준다
4. 이성 친구랑 주말 낮에 전화 1시간씩 넘어서 하면 문 열고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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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사람은 누구나 자기 허물은 못보니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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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출근하면 누구나 다 피곤한건데 전 날에 친구랑 밤늦게 통화한다고 친구 욕을 하셔… 나 편도 2시간이고 퇴근하면 10시라 씻고 그러면 11시 쯤 돼서 그 때 밖에 통화가 안 되거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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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ㅇㅇ 문제라 생각 안 함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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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히려 나를 풀어놓은다고 생각을 하셔… 진짜 내가 부모님들을 나쁜 사람으로 만든대 ㅠ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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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본인들도 그렇게 자라서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을듯 ,,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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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그니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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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ㅇㅇ 걍 그게 당연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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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들 그런거지?? ㅠㅠ 첫댓 봐줄 수 있어?? 내가 예민한 거 아니지??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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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ㅇㅇ 뭐라뭐라했더니 본인 부모가 자기한테 그랬다면서 남탓함
30살인데 외출하면 2-3시간마다 전화옴
자취할때도 멋대로 집 찾아오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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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역시 다 그렇구나… ㅠㅠ 두렵다 미래가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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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독립이 답이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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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독립해야겠다 ㅠㅠ 본문 봐줄 수 있어?? 내가 예민한거야?? ㅠ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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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개심한 통제형인데 자기는 이정도면 너무 방목형이라고 나보고 넘 편하게 자랐대 ㅋㅋㅋ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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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너도 억울하겠다… 넌 독립했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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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니… 근데 거의 반독립이야 ㅋㅋㅋㅋㅋㅋ 집이랑 30분 거리인 곳에
회사 긱사 있어서 집에 잘 안들어와 안 보이는게 답이더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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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말만 더 하면 내가 더 힘듬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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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근데 본문은 뭐 그렇게 잔소리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 1은 당연히 자식+ 동거인으로 늦게 오면 걱정되니까 2는 출근해서 피곤하면 뭐 일찍 자면 좋은 건 맞으니까 3은 뭐 딴 회사 이직할 수 있거나 자취할 여력이 되면 하는 거지만 아니면 버텨야하니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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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근데 내 기준 저걸 어겼을때 반응? 이 중요한거 같음 뭐라 설명하긴 어려운데 그냥 내 맘대로하거나 내가 대안을 찾아왔을때 절대 안돼! 하지마! 하면 통제형이고 아니면 걍 부모님잔소리인 느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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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 4도 새로 추가했어… ㅠㅠ 사실 저것만 봤을 때 그러려니 했지만

1. 내 생리일자 엄마가 캘린더에 적어놓음
2. 직업은 전문직이 좋다면서 면접 답변 예시 들어준 엄마
3. 조금만 머리 길면 보고 답답하다면서 자르라는 엄마 (나 10년 동안 단발했어)
4. 전화하는 것도 일일히 다 허락 맡아야함 동성 친구여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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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거는 어때??? ㅠ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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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리고 나 월급 받으면 다 엄마가 맡기고 있으셨다가 지금은 내가 100만원만 받고 다 엄마가 관리하고 있어… 결혼도 무조건 31살 넘어서 하라고 하셔…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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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1은 병원갈때 필요한데, 내가 체크 안하고 있어서 대신하다면 그러려니인데 성관계 때문이면 에바긴하다 2,3는 뭐 그럴수도 있을갓 같고 취준 생이면 빡칠수도 4는 내기준 에바임 근데 뭐랄까 나는 부모님이 저렇게 말해도 아 싫어 내가할거임 빼액! 하고 나 이건 내 맘대로 하고싶다 하면서 조율이 가능하면 괜찮은 느낌? 내가 너무 유하게 생각하는 걸수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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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쓰니는 나 이렇게 하는거 싫다 하지말아라, 뭐 머리 짧은게 좋다는 거 무시하고 걍 기르기 같은거 해본적 있어? 잘모르겠다 우리 부모님도 저런 류의 말,행동들 몇가지빼고는 하긴 하셨는데 나는 별로 주의깊게 듣지도 않고 걍 내 판단에 아닌건 안하는 거라 별로 통제형이라고 못느꼈거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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