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있는데 몽총한건지 항상 처음에는 내가 2인분 하고 싶고 내가 젤 잘 해서 도움되고 싶고 그런데 점점 진행될수록 내 지능으로는 모르겠고 공부해도 모르겠고 이게 맞나? 맞게 하고 있나? 대답해줄 사람도 없고 확신이 안드니까 점점 의욕 떨어짐... 뭔가 밤새 붙잡고는 있는데 걍 진도도 안나가고 한 건 없음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공부해서 해내고 마무리 짓는 게 책임감인데 난 점점 하기 싫어져서 떠넘기거나 대충 끝내버리는 거 같아 근데 이런 모습 자각될 때 마다 자기혐오 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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