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 아닌 오늘 얘기인데...
오늘 처음 만났지만 일한지 5일 된 애라 어느정도 감 잡혔겠다 싶어서
너무 바쁜 와중에 최대한 같이 할 거 다 해주고
"원랜 이만큼 필요하니까 지금 있는 수량하고 비교해서,
여태 배운 거 바탕으로 한 번 재고 확인 해보세요"
하고 포장 하고 있었는데
하라는 재고 확인은 안 하고 그림을 그리고 있었음
진짜 이거 말 안 됨
게다가 그거 일하는 사람들 모두가 같이 쓰는 공용 메모 노트(재고확인용)란 말임
바빠서 그 누구도 그림같은 건 그릴 생각 못함
것도 신입은 더더욱
하 진짜 웬만해서 나도 사수들한테 텃새지옥 경험한 거 대물림하고 싶지 않아서 말은 예쁘게 하려고 하는데
그 그림 보고 걍 전의를 상실함
약간의 딱밤 충동이 들었음

인스티즈앱
현재 레딧에서 논란중인 한국 카페 공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