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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39
잘 공감못하겠음
가난해도
애기낳고 열심히 살면 괜찮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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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이렇게 말해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부모 둘다 벌면 그래도 한명을 키울 수 있는 여건은 되지 않나..?? 중소 다녀도 가능하지 않음....? 기준이 너무 높은건가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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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명이서 맞벌이하면 충분히 키우지않을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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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그렇게 생각해서 잘 와닿지 않음... 뭐 그냥 평범하게 살면 되는 거 아님?? 굳이 뭐 유학같은거 시켜줘야하는것도 아니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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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애가 유학 하고 싶다고 하면 시켜줄 수 있는 정도는 돼야지

낳아진 애는 무슨 죄여 ㅋㅋ

이런 마인드가진 부모
너무 싫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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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유학 보내줄 수 있는 환경이 우리나라에 얼마나 된다고..?
그리고 그럼 자수성가한 사람들 부모는 다 그 사람들 못 태어나게 안 낳았어야하나?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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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에엥... 그럼 ㄹㅇ 한국 없어질듯 진짜로 아니 이미 없어지고 있긴한데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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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1에게
으악 음 그니까 ㅋㅋㅋ ㅠ
애 하고 싶은건 다 시켜줄 수 있어야 하지 않나 싶은거임

애가
돈때문에
무언가를 포기 해여하는게
난 너무 마음아파서
애 못낳을듯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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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1에게
내 부모는 못해주는걸
미안해하기는 커녕
태도가 너무 뻔뻔스러워서

내가 극혐하거든 ㅋㅋㅋㅋ 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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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중소가 가난이 아니지 평범하게 산다도 가난이 아니잖아 다니고 싶은 학원 두어개는 다닐수 있고 먹고싶은거 사 먹고 용돈 받고 놀러다니고 남들 하는건 걱정없이 할 수 있는 수준은 되어야 한다 이거지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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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사실 가난이 어떻게 해서 되는지도 모르겠어.. 열심히 맞벌이 하면 가난이 되기 힘들지 않나? 대출이나 사기 당하는거 아닌 이상 그냥 내 시야가 좁은가봐 나 잘사는 것도 아닌데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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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낸들 그사람들 사정을 아니 어쨌든 그런 사람들이 존재하잖아 세상에 한심한 이유든 어쩔수없는 이유든 뭐가 있겠지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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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부자 부모 밑에서 크는 애들만큼 못해줄거 아니까 안낳을 생각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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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애 낳고 돈 없어서 삶이 힘들어지면 부모는 힘들지 말지 선택할 기회라도 있었지만 애는 아무 죄도 없이 함께 고통받아야하는....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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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부자여야만 애를 낳을 수 있다, 이런 게 아니라 돈없어서 애 학교도 제대로 못보내고 밥도 제대로 못먹이고 또래애들은 다 경험하는 것도 못해주고 미성년자일 때부터 알바 해야하고 이런 환경이면 안낳는 게 맞다고 생각함 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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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근데 그 잘, 어떻게든 이게 잘 안 됨ㅠㅠ… 여유가 있어야 내새끼 조금이라도 더 눈길로 봐주고 사랑해주지 몸도 마음도 지치면 그냥 집와서 적막하게 그냥있는거야 그 평범이 어렵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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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가난하면 애낳지 말라고 하는사람들이 부자들이겠어? 직접 겪은 당사자겠지.. 혐오가 아니라 당사자성 발언이라 생각함..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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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도 알고 싶지 않았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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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래도 학원 거의 안다니고 지거국까지 감
나름 퀘스트하는 느낌이던데…
대학원까지 나옴
나는 부모님이 건강하시고 성품이 좋으시면 돈은 그 다음같음
참고로 고 3때 빨간딱지 붙었었고 그 전에도 못살았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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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가난은 질식당할 것 같은 기분하에 사는거임
부모님이 없는돈 노후 포기하고 잘해줘도 미안한 마음들고 그것조차 안해주면 정말 당연한 커피한잔 휴지한장 생리대하나가 당연하지 않거든 준비물 챙겨오라는게 그렇게 무서웠음 난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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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난 학원이나 책이 아니라 정말 숨만쉬면서 살았음 찢어지게 가난해서 아파도 병원을 못감
나 맹장때문에 응급실실려가는데 돈 드는거아니냐고 엉엉 울었음 난 잘커서 인서울하고 대기업가서 잘사는데 지금
어릴때 힘든기억이 너무커서 태어나기 안태어나기 선택할수있으면 그냥 안태어날거임
부모님은 챙겨줘야할 대상인데
어릴때부터 엄마나 아빠가 나한테 가르친건 포기였음 옷 없다고 놀리면 그냥 받아들이랬나 ㅋㅋ 공부 막히는거있어서 학원보내달라하면 포기하라했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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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멋있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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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우리집도 가난했지만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대단하다 애써서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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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난 정말 서민 그 자체 집인데 (국장 4분위정도 나옴) 내 야망이나 내가 누리고 싶은 수준이 너무 높아서 괴롭고 어릴땐 부모님 원망 많이 했음 ..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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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는 가난에 외도까지 날 왜 낳아야 원망하는쪽이라서 비혼되버림! 내가 엄마인 그애는 과연 행복할까? 자신없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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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오 ㅏ 나랑 같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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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포기하기,관심안두기,시도하지않기
이런것만 배움
그리고 이걸 다 배우면 무기력함을 학습당함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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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ㄹㅇ 체념과 포기를 먼저 배움…엄마한테 나는 오빠처럼 떼쓰지않아서 거저 키운 착한딸이었음! 내 결핍은….그냥 부모한테 짐되기 싫어서 입다물고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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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난 풍족하게 커서 오히려 못 낳겠던데 부모님 만큼 애한테 헌신할 자신도 없고 애가 해달라는 거 못해주면 죄책감 들 것 같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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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가난한 사람들이 왜 일을 못하는 경우가 있냐면 자식 외에 부양할 가족이 있는 경우랑 지병, 장애때문에 그런 거임... 더군다나 빚까지 있으면 버는 것이 거기로 또 가겠지? 생각 외로 집안사정은 다양하고 그 환경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은 여유, 포기부터 배우게 됨 삶에 여유가 없으니 자연스레 자식들을 케어할 기력이 없는 거지 뭐..ㅠ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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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애가 크면서 돈이 없어서 무언가를 포기시켜야 하는 일이 생기는게 싫어서 난 안낳을거임… 뭐 10살에 갑자기 명품가방 사줘 이런건 안되는거지만 다른 애들 다 하는 학원 보내주고 휴대폰 사주고 여행 같이 가고 사소한 장난감 사주고 이런걸 못해준다면 안낳는게 맞다고 생각함…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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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그리고 가난한 집 애들 중에서 애기때부터 철 든 애기들 보면 너무 안쓰러워서 마음이 아파가지고 못낳겠어… 만약 내 애가 너무 일찍 철 들어서 못해주는 것도 미안한데 나 생각해서 떼도 안쓰고 이러면 진짜 미안해서 너무 슬플거같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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