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말하는 거 때문에 우리 가족이랑 많이 다투는데 내가 그거 때문에 집에 오기가 싫거든
오늘 외식하고 와서 곧 엄마 생신이라 내가 엄마한테 엄마 선물 뭐갖고 싶어? 하니까 엄마가 음.. 하면서 고민하길래 내가 생각해봐봐 하고 방으로 들어가고 있었거든 근데 아빠가 공부하는 애가 무슨 선물을 준다고 이러는거야
내가 취준생인데 아니 이게 말투가.. 막 아이구 공부하는 애가 돈이 어딨다구 ㅜㅜ 이런 느낌이 아니고 공부한다면서 뭔 선물을 사고 그럴 시간이 어딨냐 이런식이거든? 엄마도 그런말을 왜하냐 하고 나도 듣고 아무말 안하고 있으니까 눈치 보이는지 엄마가 샤넬백 하나 가지고 싶다네~ 이런식으로 장난치는데 이게 한두번이 아니니까 진짜 너무 말섞기가 싫네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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