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생각해보면 내가 진짜 어릴 때 이 정도 였구나... 느꼈음
질투심도 되게 심했고 안 좋은 말하면 상처받아서 삐져있었음 그리고 소심해서 잘 안 터트리고 친구들 사이에서 쓸 데 없이 사과하는 친구로 생각된 정도.... 그 옆에서 모든 상황 보던 친구들 중 한 명은 나한테 조언해줬고 다른 친구들한테는 만만하게 보이면서 헤실헤실 웃는 정도 였거든ㅋㅋ
근데 이게 성인 되면서도 만만하게 보는 친구들 늘어나면서 쌓인 게 전부 터져 막말하는 성격으로 바뀜... 단점이라면 친구들 거의 나가 떨어짐 (몇 친구는 터질 만 했다고 인정한 정도?) 진짜 뭘 보든 간에 기분 나쁘면 막 지르고 보는데 어떤 친구들은 자기 잘못인 거 알고 사과하는 반면에 그게 아니었던 친구들은 손절 넣음 큐ㅠㅜㅠㅠ 이러면서 막말하는 성격+지르고 보는 성격 다 합쳐서 성격 진짜 날카로워짐....
총 토탈해서 그냥 쌓인 거 있음 그 때 그 때 당일에 친구한테 얘기하구 사과 받아... 나처럼 저렇게 되지 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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