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한달정도 알바 같이하면서 나름 친해졌거든
한달정도 알바 같이하면서 나름 친해졌거든
키 184에 어깨 넓구 얼굴도 내 눈엔 훈훈해보이구 전완근 와와,,
내가 뭐때문에 낑낑대고 있으면 조용히 다가와서 스윽 해결해주고 다시 자기 할 일 하러간다..?
한가할 때는 둘이 얘기를 많이 하는데 내가 스쳐가듯 말 했던 사소한 것도 기억해줘 ㅠㅠ
되게 착하고 예의 바르면서 다정한 에겐남 스따일..?
담배는 살면서 안 펴봤댔고 술도 안 좋아해서 회식할 때도 콜라만 마시더라
애인는 없댔고 연락은 한 이틀에 한 번꼴로 하는 것 같아
근데 짝남이 본가는 서울인데 학교가 부산에 있어가지고
ㅠㅠㅠ 들이대보고싶은데 장거리도 장벽같이 느껴지고
나 말고도 짝남을 좋아하는 사람 분명 있을 것 같은데
놓치기는 싫고 어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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