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둘다 삼십대 초반이고 만나지 3년 정도야
둘다 삼십대 초반이고 만나지 3년 정도야
진지하게 서로 상황 이야기 하다보니 애인은 경제적으로 아예 준비를 못했어.. 핑계일 수도 있지만 자취, 자동차 등등 고정비가 많이 나가
나는 부모님이 도와주기도 하고 본가 살아서 5천만원 이상 모왔어
추가로 난 안정적인 직업, 회사쪽을 원해 애인은 취업은 잘되는데 쉽게 이직을 하는 쪽이야! 주말에도 오전 근무해야하는 상황이야
그래서 내가 이직을 좀 강요?했어.. 상대방도 그런 쪽도 가면 좋겠다 했지만 엄청 간절한 느낌은 없긴했어…
이런 문제로 크게 생각할 시간 가졌는데 상대방이 노력해보겠다 했고 그 첫번째가 자격증 공부였는데.. 시험 이주전 주말 내내 술 약속 잡아버리니깐 뭐지 싶고 의지도 없어보이는데.. 시험 결과까지 기더리는게 맞을까? 이직하려몀 최소 자격증 3-4개 취득해야하는데… 이제 한개 따려며는 시험 조차 이런 모습이다 보니 실망+기다리는게 맞나하는 생각이 들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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