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해외여행 재미 붙여보고 싶어도 워낙 집순이에 짠순이라서 막상 가면 할 게 없어서 안 가게 됨
살면서 가족들 때문에 딱 2번 가봤는데 그냥 풍경만 바뀐 바깥 환경+삼시세끼 메뉴만 다른 식사+사진으로 다 봤던 관광지 이게 다 였음
색다른 음식이래봤자 크게 다르지도 않았고 입에 안 맞는 음식이 대부분에 하루에 먹을 수 있는 양이 제한 돼있으니까 맛집 투어도 의미 없고 물욕 없어서 쇼핑도 무의미하고 어차피 길치라서 거기가 거기 같고 인터넷 검색하면 다 나오는 곳 굳이 왜 가나 싶어서 관광투어도 의미가 없음
해외여행 자주 가는 익들은 모든 걸 다 체험해보고 싶고 느끼고 싶고 기본적으로 거기에 흥미가 있으니까 가는 거지 나 같은 사람은 해외여행에 재미 붙이기 진짜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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