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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74

대기업 다녀서 돈 많이 버는 축인데 난 내가 돈미새인 줄 알았어 대학생때까지만 해도

근데 지금 되어 보니까 나는 돈이 많아도 어케 돈을 쓰는 줄 모르는 사람이었고 그냥 무감각함

어릴 때 알바해서 얼마 이렇게 들어오고 그걸로 남친 선물 사주는 이때는 진짜 돈이 너무 좋았고 뿌듯했는데

지금은 걍... 뭐... 그래 이런 느낌임

내 취향 자체가 그리 고급이 아니라서 그런지 호텔에서 자도 친구랑 게스트하우스에서 잤던 추억보다 좋은지 모르겠고

와인이랑 파인다이닝도 소주보다 좋은지 모르겠음

혼자 생각을 해본 바로는 이렇게 해서 서울 집을 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인터넷 보면 투자로 십 몇 억 이렇게 버는 사람들 나오고 하니까

그거에 비하면 사실 월급은 정말 티끌이잖아? 그래서 뭔가 노동의 가치가 돈으로 합리적으로 치환된다는 느낌도 아니고

저렇게 돈 버는 거에 참전하기에는 내가 돈의 생리를 잘 모르는 느낌이라서 애매한 상태임...

적은 돈을 벌고 쓰더라도 그게 정말 나한테 큰 만족감을 주었던 때가 그리운데

이런 상태일 때 어케 극복했어 

걍 내가 하는 일을 더 좋아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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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다른 행복을 찾아야됨 뭐할때 행벅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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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난 뭐할 때 행복하지
그냥 지금 생각하는 바로는 대학 때 온라인으로 강의 다 듣고 친구들이랑 낮에서 새벽까지 술 먹고 집에 들어가고 이럴 때가 진짜 행복했던 것 같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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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랑똑같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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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뭔가 인생의 다음 챕터가 없고 이렇게 평생 돈 벌다가 죽잖아 우리가?
너무 지루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인생이 슬럼프다 지금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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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그냥 내미래를 위해 모아야한다 이거밖억 없어. 그리고 삼십대에는 주식해보라해서 요즘 일부주식중... 근데 이것조차도 후회중 안하던걸 하려니 머리만 아픔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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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일이 너무 많아서 그럼... 내 친구도 바쁘고 돈 많이 버는데 돈 쓸 시간도 없고 본인이 돈 버는 기계된 거 같고 그런디더라...
번 돈으로 잘할만한 취미 만드는데에 투자해봐 의미없는 삶은 잘 벌어봐야 행복하기 어려움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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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그런가....
맞아 취미라도 찾아봐야 되겠다 ㅜㅠㅠㅜ
진짜 의미가 없어 그냥 이렇게 열심히 해서 nn년동안 더 근무하면 인생이 끝이겠지? 이런 생각이 듦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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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취미 만드는 거 되게 쉽지 않아 ㅎ 정말 내 행복에 투자한다 생각하고 시간과 비용을 좀 들여야함.. 그러다보면 그거 하는 시간은 되게 살아있는 기분이라 좋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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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뭔가를 즐길 때 공부하고 즐기는 편이야
아니면 그때그때 유명하니까 골라서 가는 편이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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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부하고 즐기는 편은 아닌 것 같긴해 ㅠㅠ
그래서 내가 더 행복을 못 느끼는 것도 있나보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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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비씬 돈을 주고 어떤 컨텐츠를 즐기는건 그 가치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포인트가 있어서 그런거거든? 근데 이걸 모르고 가면 당연히 그냥 맛있고 멋있다 에서 그쳐버리는거야
사랑한다는 표현에도 다양한 어휘와 감성이 있지만 어휘가 모자라고 문학을 모르면 가치를 알 수 없는거랑 마찬가지지

지금까지 즐긴 것 중에 조금이라도 더 좋게 느껴졌던것 중에서 하나씩 차근차근 공부해봐! 예를 들어 쓰니가 와인보다 소주가 더 낫다고 느끼는 포인트들이 있잖아? 하다못해 소주도 회사마다 다른 특징이 있고 공장제 소주와 수제 소주의 차이가 있는걸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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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 말이 맞네.... 이 댓글을 보고 생각을 해봤는데 나는 파인다이닝에 회사 사람들이랑 가서 앞으로 돈 버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보다
동기들이랑 뒷골목에서 소주 먹고 잠 못 자고 수업 가고 해도 프로젝트 같은 거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가 더 좋았던 것 같아
소주나 와인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떤 대화를 하냐. 그리고 내가 얼마나 살아있는지를 느끼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

저때는 내가 원하는 삶이랑 비슷하다고 느꼈거든 근데 지금은 아닌 것 같아서 더 현타가 오기도 하는 것 같다.
결론은 내가 나를 좀 더 공부해야 된다는 생각이 드네. 고마워 익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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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너=나…
트위터에서 봤는데
일은 일대로 굴러가게 두고 다른 자기계발 할 거를 찾아보래
나 그래서 일 관련 공부 다 멈추고 취미 찾고있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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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렵다 진짜... 나도 사실 나를 잘 모르는 것 같아
대학생 때는 엄청 좁은 방에서 살고 했어도 늘 깨어있는 느낌...? 3시간씩 자고 수업 처내고 공부하고 스타트업 했어도 내가 늘 반짝반짝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나이도 어린 편인데 그냥 뭐.... 그럼
n년 뒤에 죽어도 뭐 그냥 그렇구나... 할 것 같음
우리 잘 찾아보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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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번아웃 온 거 같아 딱
지나가길 바래야지…어떻게 보내야할지 모르겠다만…
흑백 보면서 쉐프들 눈 반짝한 거 너무 부럽더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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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그래...그래서 곧 대기업 퇴사하려고
나는 학생 때부터 너무 없이 자라서 좋은 직장, 높은 연봉이 되게 간절했었거든
그래서 내가 돈미새인 줄 알았는데 막상 1년에 1억 가까이 꽂혀도 너무 불행해... 내 인생 1순위가 돈이 아니란 걸 깨달았음
돈을 반만 벌어도 좋으니 나는 살아있음을 느끼면서 살아야 하는 사람인가 봐
대학원 갔다가 스타트업 갈 거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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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대학생 때가 제일 행복했다... 그때 돈 없어서 알바 몇탕씩 뛰고 삼각김밥으로 끼니 떼우고 그랬는데 사회적 명예도 뭣도 없었는데 그냥 그때가 마냥 너무 좋았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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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대학생 때가 아무것도 없었지만 늘 깨어있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정 반대여서 잘 모르것다....
하 어케 사는 게 잘 사는 걸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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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는 돈 모으는 재미랑 성과급으로 여행가는 재미로 살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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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결국 돈 모으고 전세대출 전액상환도 해보고 영끌해서 서울에 집 샀어 한단계씩 목표 세우다 보니까 이뤄냈을때 성취감 미쳤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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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이 멋있다... 나도 이런 거 한 번 공부해봐야 되나 생각 중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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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공부라기버단 목표를 단계씩 세우면 원동력이 될거야 나도 슬럼프 왓을때 힘들엇어서 무슨 느낌인지 알아ㅜ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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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좋아하고 사랑하는 일 없이 그럭저럭 살아와서 그런거 아냐? 너가 행복할 수 있는 일을 좀 찾아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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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우리집 가난한데 나 그 가난속에서 음악하고 음대갔는데 정말 행복했어. 돈이 곧 행복이 아니란걸 너가 깨닫고 있나봐. 좋아하고 사랑하는 일을 찾아보는게 어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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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이 직무를 좋아하고 사랑해서 온 게 맞긴 하거든? 대학생 때도 그래서 여기까지 밀어부칠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근데 회사에 오고 나니까 감흥이 똑 떨어진 게 어떤 이유 땜시인지 모르겠긴 혀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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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도 음악을 사랑하지만 이걸 직업 삼아서 일하니까 싫을때가 많았어.. 사랑하는걸 직업으로서 갖는건 좀 다르더라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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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내가 진짜 뭘 좋아하고 뭘 할 때 행복한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야될 것 같음 그거부터 시작인 것 같애 돈이 문제가 아니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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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 말이 맞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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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취미를 만들어보는 게 좋을 것 같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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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ㅠㅠㅠ 다들 뭐를 취미로 하려나 너무 어렵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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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근데 뭔가 다들 한번씩 슬럼프 오는듯,, 취미를 찾아봐 최근에 다영한 직종 만나 볼 일있었는데 그냥 취미땜 ㄴ에 돈번대 솔직히 대기업 들어간 거 놓치고 다른 일 찾으면 아까울 것 같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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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운동도 괜찮고 아니면 요리, 다꾸 그런 소소한 취미도 괜찮으니까 그러다보면 그거 살돈 모아야해서 돈벌게 되더라 ㅋ ㅋ ㅋ ㅋ ㅋ ㅋㅎ 화이팅 ㅠ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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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ㅎㅎㅎ 하 취미를 찾아봐야 되나..... 소소한 취미가 뭐가 있는지 찾아봐야겠당 고마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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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ㄴㄷ.. 그렇다고 명품 500씩하는거 사고싶진않아서 여행만 열심히다녀 ㅋㅋ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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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아 운동도 꾸준히해
흠.. 제네시스살까고민중.. 사면 좀 뽕찰듯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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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동기들 중에서도 여행 다니는 애들 진짜 많음 ㅎㅎㅎㅎㅎ
제네시스 ㄱㅊ지 나도 포르투갈 가려고 조만간에 ㅎㅅㅎ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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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결혼해. 애키우고 살다보면 돈 한푼한푼 부족하고 삶이 바빠. 권태로울 일이 없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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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그렇게 살다보면 부모님이 늙어서 돌보게되고 이젠 지루한 삶은 다 지나갔을걸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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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직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나이는 아니긴 한데
결혼에 대해 고민을 해 본적이 없어서 결혼을 지금 해야된다는 생각이 안 들어
비혼이다라고 선언할 만큼의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어서 이건 좀 다음 스테이지의 이야기같음 나한테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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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이랑 상관없어. 그리고 진짜 큰돈 써봐. 돈 아까울만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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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돈을 더 모으시면 됩니다 일단 돈을 버는게 실감이 나지 않으신거 같은데 투자를 하려면 초기 자금
시드머니가 필요해여 1억은 모아야 돈이 굴러가니까요 20 30 40 대 나이별로 원하는 목표를 그리고 여기에 필요한 돈을 역산해서 어떻게 확보할것인지 생각해보며누좀 덜할거 같네요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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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돈 번지는 꽤 돼서 시드머니만큼은 있는데 내가 투자에 대한 열정이 없는 것 같아...
익이처럼 저렇게 나이대별로 목표를 딱 딱 세울만한 열정이 없는 듯...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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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도그래.. 난 집도 샀고(대출로) 애도 있어서 돈 더벌어야하는데 슬럼프인것같아. 나는 돈 쓰는 취미도 없어 그냥 계속 몇십년동안 이렇게 돈벌어야하나 싶어서 너무 괴로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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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난 그럴때 퇴사했었음ㅋㅋㅋ... 월급으로 금융치료하는것도 초반에야 좋지 나중가면 월급빨이 그 날 오전을 못넘어가더라. 난 병원에서 일했었는데 환자 오는 것도 싫고 내가 더 이상 이 환자한테 해줄 수 있는 것도 없다고 생각했었음. 퇴사하고 내가 하고싶었던 공부 하려고 대학원 진학하니까 삶이 좀 활기차졌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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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도 대기업 다닐때 그랬음.. 통장에 돈은 쌓이는데 쌓여봤자 쥐꼬리고 몸은 힘들고 피곤하고 감흥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취미나 공부, 운동하면 그나마 좀 견딜만 한듯? 다른 익들 말대로 시간날 때 이것저것 해봐~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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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지쳤나보다 조금 더 가시적인 보상이 필요한 시기인듯 좋아하는 것도 해보고 위에 말했듯이 여행도, 차도 하나씩 해보자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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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난 돈 다씀 ㅋㅋ 한푼도 안남기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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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이 돈 어디에 써?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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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난 취미 가졌음... 지금이야 돈이 부족하진 않지만 난 좀 강박이 있어서 그만두면 돈 들어오는 구멍이 없다는게 나한텐 너무 크게 느껴져서 그만두진 못했어ㅠ 근데 난 생산직이라 몸으로 일해서 사무직들보단 일에 대한 권태는 ㄱ덜한 편이긴 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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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근데 취미를 취미로 정착 시키기 위해서 진짜 여러가지를 했는데 필라테스(사실 이건 운동을 위한 목적이 컸지만), 춤, 드럼, 베이킹 등등 원데이클래스도 다니면서 여러가지하니까 숨통 좀 트이더라
진짜 회사 당장 안때려치면 죽을 것 같다 이런거 아니면 이거저거 시도해보는거 추천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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