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봐줄래?
1. 짝남오빠가 동아리 회장인데 동아리에 좀 무심한 편이었음 뭐 서류나 예결산 등등 뒤에서 챙겨야 할 일들은 묵묵히 잘 했는데 정기 모임 참여는 잘 안했음; 근데 그 언니가 가입한 후로는 빠짐 없이 꼬박꼬박 참여
2. 완전 무뚝뚝한 편에 욕 잘 쓰고 츤데레여서 별명이 ㅅi 바ㄹ 데레 인데ㅋ 그 언니 보면 겁나 잘 웃고 심지어 언니 머리 헝클이기 진짜 자주하고 귀엽다는 듯한 눈빛에.. 눈에 꿀이 뚝뚝떨어짐 (내 착각일수도….)
3. 새 총무 뽑아야하는데 ㅇㅇ이 경영학과라 숫자 잘볼거라며;;;; 그 언니 강추함.. 언니가 자기는 아직 동아리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잘 못할 거 같다하니까 어려운거 없다며 같이 하자고 도와주겠다고 계속 제의함.. 다른 회원들도 옆에서 거들어줘서 결국 그언니가 총무됨
4. 그 언니랑 러닝도 가끔 같이 하는 듯
5. 회식 중에 오빠랑 그 언니랑 떨어져 앉았는데 둘이 똑같이 웃긴표정지으면서 서로 쳐다보고 있었음
적다보니까.. 뭐 있는거 맞는거 같다….. 그치…? 포기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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