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층 생활은 만족스러운데 옆집에 좀 사이코 같은 부부가 살았어
초반에 진짜 나랑 많이 싸우다가 내가 포기하고 1년 만기 하면 바로 이사를 갈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옆집이 며칠전에 이사를 가더라고?!! 그래가지고 지금은 너무 평화롭게 지내고 있거든
여기서 1년만 더 살까 고민 하고 있는데
문제는 내가 고양이를 키우고 있거든 냥이 데리고 이사 하는것도 솔직히 걱정이긴 하고
여름이 되면 위에 있는 매트리스를 밑으로 내려야 해
위에서는 절대 못자 엄청 더워서ㅜㅜ
그러면 일층에 공간이 걍 사라지더라고..
매트리스에 뭐 이런 생활용품 쇼파 냥이 스크래쳐에 캣타워에 TV 이런 거 다 둘려고 하면 공간이 너무 없는 거야
이거 생각하면 빨리 단층으로 이사 가는 게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지금 집도 옆집 없어서 만족중인데.. 옆집에 누가 들어올지 몰라서.. 저번처럼 미친부부같은 사람 들어오면 클나는거ㅜ
방음이 진짜 1도 안 되는곳이라서 주택으로 갈까 하거든
익인이들이라면 1년 더 살래 아님 걍 나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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