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운동이라도 하고 싶은데 오늘 겨우 집 청소만 하다 울다 반복해이런 내가 너무 싫다 나름 주체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정신도 못차리고 집에서 돈만 펑펑 쓰고... 삼십대인데 왜 이렇게 어리게 행동하는건지 내가 한심하네 뭘해야 이 허전함을 잊고 잠에 들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