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때 포로 교환했고(근데 북한은 국군포로 8만명 넘게 안돌려줌) 그때 이후로 전쟁포로가 귀순한 사례가 없으니까
작년에 정치인이 찾아가서 포로들이랑 면담했었는데 북한사람들 원래 의심많으니까 첨엔 엄청 경계하다가 담배 피우면서 얘기했는데
턱을 총알이 관통해서 이거땜에 장애가 생길까 걱정하고
자기가 한국가도 치료받을수있는지 포로 신분인데 다른 탈북자들이랑 똑같이 대우받을수있는지
포로가 99년생이랑 05년생인데 99년생은 북한에 있는 가족 데리고 오고 싶어서라도 꼭 한국가고싶대
탈북민들 다들 브로커 써서 북한에 있는 가족 데리고오니까
이게 작년 초에 나온 얘긴데 아직도 억류중이라 본인들도 답답하긴하겠네
얼마전에 피디수첩 찍은거보니까 과학자집안이고 10년 복무하다 끌려간거라 원래 성악하고싶어했다던데 둘다 한국오면 잘 정착하지않을까싶음
글고 북한군들 가족이 모르는 상태로 전쟁 끌려간거라 러시아군인들한테 핸드폰 빌려서 부모님한테 연락하려고 했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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