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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승무원 6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7
그게 바로 난데.. 비록 부모님이 나 열 살 때 이혼하시긴 했지만 그래도 두 분 사이가 안 좋았을 뿐 나는 엄청 애지중지 키우셨거든 외동이라 더더욱 사랑 많이 받았는데 지금 나는 왜 이 모냥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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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거 기질인듯….. 그냥 너 태생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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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냥 누구든 걸릴 수 있다고 생각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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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마음이 허전한거지 누구랑 살아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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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우울증이라는게 진짜 병원에서 진단이 나온거야 아님 본인 우울지수가 높은 상태를 말하는거야?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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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랑 같이 살다가 작년에 독립했어
정신과는 비용 때문에 무서워서 2년 전에 신경과에서 우울증 검사 하고 고위험으로 나와서 항우울제 먹다가 부작용 때문에 지금은 안 먹어
근데 요근래 자살충동이 심해져서 다시 먹어야 할까 싶기도 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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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병원가서 상담 꼭 받고 부작용 왔으면 그 약은 피하고 다른 약 처방 받으면 돼
다른 병도 다 비슷해 진통제도 부작용 날 수 있거든 그럼 부작용 설명하고 다른 성분으로 된 같은 기능의 약으로 달라고 하면 바꿔줘
엄마랑 살다 독립한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다만 마음이 힘들면 참지말고 상담 꼭 받고, 보험처리 돼서 정신과가 심리상담료보다 싸다고 하던데 아픈 거 참지 말고 병원 꼭 다녀와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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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취업 때문에 상경하느라 독립한 거였어! 혼자 떨어져 지내니까 부모님 두 분 다 너무 많이 걱정하셔서 늘 애써 더 밝은 척 하면서 전화받고 그랬는데, 부모님 앞에서는 힘들다 투정부리지 못하고 항상 숨겨야 하고, 또 그때랑 우울증에 빠진 내 모습의 갭이 너무 커서 갈수록 더 심해졌던 것 같아
매일매일 자살 생각 하다가도 나만 바라보는 부모님 생각 하면서 꾸역꾸역 버티느라 힘들었는데 진심어린 조언 해줘서 고마워 알려준 방법들 알아보고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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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지금 말하는 거 보면 심한 거 같아 꼭 상담 받고 병원 가봐 약 먹으면 남들은 평소에 이러고 산다고? 하는 글 많이 올라와 그만큼 마음에 도움 받는 거 같아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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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응응 정신과랑 보험도 다시 한번 제대로 찾아볼게! 답변 남겨줘서 정말 고맙고 오늘 좋은 하루 보내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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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ㅇㅇ기질적인건 누가 바꿀 수 있는게 아니니까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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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유전/본인 기질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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