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한 콩가루 집안썰 봐도 우리집만한 곳이 없음
부모님이 병원 안보내줘서 아픈데 병원못가서 몸망가지고
환청도 들리고 무기력증도 심하게오고 그래도 꿋꿋히 버텨사 돈 남들 두세배는 벌거든
근데뭔가 목적성을 잃은느낌? 가슴이 텅 빈것같아
원래는 이 집 나와서 행복하려고 열심히 살았는데
요즘은 뭐 남들 두세배 벌어도 뭐 솔직히 집안잘사는 사탐 못이기는거아니까 허무하고.. 부족함은 없어도 이걸로 뭔가 할수도 없고 그냥 이전의 무기력증이랑은 다른느낌으로 무기력해 약간 방향상실..?
취미도 이것저것하고 영어공부도하고 해외여행도 다녀오고 비싼것도 사보고하는데 진짜 행복을 못느끼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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