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숙제 안해와놓고서는 푹푹 한숨쉬면서 온갖 심술 다내는 과외생
당장이라도 그만두고싶은데 돈이 없어서 못그만두겠어 내일 또 가야하는데 잠들기가 싫다
부모님은 돈이 없는것도 아니면서 그냥 손에 쥐고있고싶어서 쪼들리게 살아
맨날 돈돈돈돈...
3월부터는 시험준비해야해서 용돈 줄 수 있겠냐고 물으니 30만원 주겠대
그래놓고 웃으면서 하시는말
나중에 첫월급은 엄마 다 주는거 알지?
하 걍 지겹다
대학에 잘사는애들 많은데 용돈받으면서 생활하는게 너무 부러움 나도 아무생각없이 놀고싶음
내일 과외가기싫다
부촌이라 너무 현타와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