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구미 범죄자 안잡혔어??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1/29/4/b72fe8165472e015148be6aaa78afd77.jpg)
경북 구미시 인동 일대에서 출근 시간대 발생한 '묻지마 폭행'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가해자 추적에 나섰다. 피해자 지인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목격자를 찾고 있다.
28일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7시 30분쯤 구미시 인동 버스정류장 인근, 다이소 앞에서 40대 여성 A씨가 일면식 없는 남성에게 폭행을 당했다. A씨는 갑작스러운 공격으로 정신을 잃었고, 약 10분간 구타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A씨는 치아 4개가 손상되고 안면과 턱 골절, 상체 전반에 멍이 드는 등 중상을 입어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폭행 당시 충격이 커 깨어난 뒤에도 자신이 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할 정도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현장을 목격한 시민은 "한 남성이 현장에서 뛰어가는 모습을 봤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피해자는 경찰 조사에서 "버스정류장에서 담배를 피우던 남성에게 불쾌한 표정을 지은 뒤 폭행을 당한 것 같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가해자가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때린 뒤 쓰러진 상태에서 발로 찼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인근 CCTV 영상과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가해자를 특정해 추적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가해자가 특정돼 조만간 검거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피해자의 지인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목격자를 찾습니다(구미 인동 정류장) 묻지마 폭행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제보를 요청했다. 해당 글에는 검은색 상·하의를 입고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남성이 폭행 직후 현장을 벗어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인스티즈앱
[단독] 신은수♥유선호 열애 공식 인정, 배우 커플 또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