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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5
우리 집 고양이가 오늘 3차 접종 맞았는데
평소 집에서는 순하고 손톱도 내가 직접 깎을 정도로 사람 신뢰 높은 편인데, 병원에서는 처음으로 패닉 온 모습을 봤어
주사 맞히려다가 고양이가 피하고 소리 내니까
의사쌤이 간호사 부르더니 담요로 얼굴+상체 덮어서 포박하고 나한테는 엉덩이 누르고 있으라고 하셨음(고양이가 물 수도 있다고 이렇게 하는 거라 하심)
근데 애가 힘이 너무 세서 주사 들어가기 전에 내가 힘 조절을 잘 못했고, 한 번 빠져나가니까 의사쌤이 조금 욱하시면서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하셨음
그 이후로 고양이가 진짜 공포에 질린 것처럼 목청 크게 지르고 몸부림치고 난리였고, 끝나고 내 품에 안기니까 바로 진정됨. 심장은 엄청 빨리 뛰고 있었어
화를 낸다기보다는 진짜 패닉/공포 반응처럼 보였듬..
***문제는 앞으로 중성화랑 한 달 후 채혈도 예정돼 있는데,
이 병원 방식(담요 포박 + 보호자 잡게 하는 것)이 고양이한테 맞는 건지 걱정됨
의사쌤은 착하시긴 한데, 고양이 전문적인 핸들링이라는 느낌은 솔직히 안 들었음(동네 사람들 젤 많이 가는 오래된 동물병원임)

이런 경우
- 그냥 고양이 성향 문제라 병원 어딜 가도 비슷한 건지
- 아니면 고양이 대응 잘하는 병원으로 바꾸는 게 맞는 건지
(근데 어디가 좋은지도 모르겠다 하…서울익)
경험 있으신 집사님덜 의견을 구함니더…..너무 충격 받았음 오늘….이런 모습 처음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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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노묘 키우는 집사인데
지금까지 여러 병원을 다녀보면서 느낀건 고양이에게 맞는 병원(유독 침착하게 가만히 잘 있는 병원이 있어)+핸들링 잘하는 병원 으로 가는게 맞아
그리고 수의테크니션 있는데 왜 포박을 보호자에게 시키지..? 물론 너무 겁쟁이들은 보호자가 안정감이 드니까 가끔 시키기도 하는데 쓰니 글 내용상보면 수의사가 능력이 없어보여
나도 어떤 병원에서 나한테 잡아달라고 하는 수의사 있었는데 고양이 무서워하는거보고 어이없었음..
우리집 고양이가 진짜 작은소리에도 놀라는 순도 10000퍼 겁쟁이인데 핸들링 잘하는 병원가면 순한양처럼 안겨있더라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고양이 대응 잘하는 병원으로 가는걸 추천할게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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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그래야겠다
조언 고마워 익아
서칭 엄청 하는 중…😂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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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후자 핸들링 못하고 무서우니까 보호자에게 잡으라고 하는 거야 고양이 잘보는 곳은 처음에는 진정하라고 만져주라고 해도 애가 난리치면 보호자에게 다친다고 자기네들이 하겠다고 해 걍 몸 사리는 거야 근데 담요는 원래 사용하기는 해 고양이 보정 방법이 담요로 부리또처럼 만드는 거라 그렇게 진료보기는 하는데 보호자가 잡게 하는 건 걍 못하는 거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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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담요로 붕붕 싸면 ㄱㅊ은데 담요로 아예 얼굴을 덮고 눌러서 당황했음….나도 당황했는데 고양이는 더 놀랐을 것 같고…다른 곳 가야겠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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