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부모님 모시고 대학병원 몇 번 갔다왔는데 만난 의사들이 다 쌀쌀맞았어.. 할아버지가 이해 안가시는 거 하나 물어보면 아까 ~~라고 말씀드렸잖아요 하면서 사람 무안주는 말투로 얘기하고ㅋㅋ… 그럼 우리 할아버지는 또 머쓱하게 미안하다고 잘 못 들었다고 사과하신다
물론 환자들 너무 많고 바빠서 하나하나 신경써주진 못한다고 하지만 연세있으신 분들이고 하면 설명 좀 천천히 해주고 할 순 있는 거 아니야?ㅠ 속사포로 와다다 말해놓고 다시 질문하면 언짢은 티를 너무 내니.. 환자가 자연스레 을의 자세로 들어가게 되네
그냥 속상한 마음에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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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이거 현애인이랑 절대 보지말아라 ㅅㅍㅈ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