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염수술했는데 생리까지 겹쳐서 힘든데 타지로 수술하러온거라 혼자 입원해있어 아침부터 수술하러간다고 연락하고 끝났다고 말도 했는데 애인은 늦잠자고 일어나서 비몽사몽한지 뭔지 몰겠는데 내가 보내놓은 연락 다 씹고 자기할말만 하는거야 아 늦잠잤다 이렇게만. 근데 뭐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고 넘겼는데 지금까지 하루종일 자고, 일어나면 자기할말만 하고 다시 없어져. 나에 대해 그 어떠한 질문이 없어서 나한테 관심없어보인다고 말하니까 그런말 좀 하지마래 자긴 계속 잔거 뿐인데 그럼 연락을 계속해주길 바라냐고 하더라?
이거 내가 아파서 예민해진거야 아님 애인이 너무 개인주의인거야? 만날땐 잘해주는데 연락만 하면 이기적으로 되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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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내가 보고 있는게 츄 맞나 싶었던 인가 썸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