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원래 시간 많았는데 종강하고 알바 빡세게 뛰면서 나랑 저녁 늦게 만나서 하루 같이 있거나 주말엔 쉬어서 그때 만나거든?
그래서 피곤하기도 하고 나랑 알바 시간도 맞추기 힘들어서 우리 사는 지역에서 놀거나 근처 드라이브만 가
여행은 못 갔어 내가 2월 중순에 친구랑 놀러 간다니까
약간 자기도 나랑 가고 싶어 하는 듯한 느낌과 놀고 싶어 하는게 보여서 가는게 미안해지고 부담스러워져....
애인 개강하면 또 알바 별로 안 뛰어서 자기랑 많이 놀자는데 난 오히려 개강하면 공부 하느라 바빠서 지금이 놀때라
많이 놀려는데 눈치 보인달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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