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0후반이고 두살차이 나는 남동생 있는데
나이도 어린것도 아니면서 지 옷 하나 사입을 줄 모르고
(엄빠가 아직도 사줌, 안사주면 그냥 있던 옷 계속입음)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관심도 없는데다가
무난하게도 입을 줄 몰라서 내가 무난룩 다 시켜줌
이런거 뿐만 아니라 연말정산 하나 제대로 할 줄모르고
밥벌이만 하지 뭐 하나 제대로 할 줄도 모르는데
너무 답답해 ㅜㅜ
옷을 잘입고 못입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디가서 무시받는거 싫으니까
진짜 무지티에 무지바지라도 입으면 좋겠는데
그냥 아예 뭐를 어떻게 입고 해야되는지 모르는게
너무 답답하고 내가 보기엔 사회성도 없다고 느껴지거든
아무래도 동생이니까 신경 안쓰는것도 힘들고..
그냥 신경끄는게 맞니...
사실 한동안 신경 껐는데 변화 없고 노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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