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누구랑 밖에서 싸우고 이런건 절대 아니고... 내가 좀 토론같은걸 좋아해 어떤 한 주제에 대해서 말할때 나한테 공감해주는것보다 서로 의견이 달라서 막 몇시간씩 말하는걸 되게 좋아하거든 근데 이게 단순히 가벼운 주제뿐만이 아니라 막 서로 싸울때도 발현돼서 애인이랑 싸우면서도 내가 좀 즐긴다고 해야하나.....ㅠㅠ 좀 도파민 돌고 계속 싸우고?싶어하는것처럼 느껴진대 물론 난 나름대로 해결하고 싶어서 그런거임...
애인은 싸울때도 좀 애매하게 넘어가도 빨리 화해하는걸 원하고 난 서로의 의견이나 근거같은걸 좀 자세하게 듣고 아닌건 끝까지 아닌거니까 정확한 타협점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거든 그냥 화해하고 싶어서 뭉뚱그리고 넘어가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이거 성향차이 극복 가능할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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