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가 자폐아인데 시설에 한 두달 있다가 쫒겨났어... 도저히 못데리고 있겠다고...
그래서 데려오니까 몸에 냄새가 나 제대로 안씻긴거지...
시설도 시설 나름대로 노력했겠지만 처음에 우리엄마 무시하고 막 그랬거든
믿었던 시설에서 쫒겨나니까 엄마가 너무 막막했나봐 우리보고 너희한테 짐 맡긴 것 같아서 너무 힘들다고 우는데 하이고...뭐라 할말도 없더라
막내 정말 우리 가족한테 소중한 애인데... 하...
나는 서울에 살아서 사실 내가 옆에서 못 보는게 힘들긴해...
너무 고민도 되고 엄마도 나이가 드니 일하면서 막내케어하기 버겁고 첫째 동생도 이제 독립해야하는데...너무 걱정이다...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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