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전에 썸타던 여자애 있었는데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여봄
둘이 술 진탕 먹고 우리집에서 밤 늦게 놀다가 내가 고백했는데 횡설수설하면서 그냥 거절하더라고 (내일 다시 뭐 맨정신에 해라 이렇게 말했어)
그리고 그날 난 걍 바로 집에서 잤어 걔 침대에서 재우고 난 걍 땅바닥에서 잠 ㅋㅋㅋ
걔가 오빠 뭐 안추워요? 같이자요 했는데 난 뭔가 관계 정립 안 된 상태에서 잠을 같이 못자겠더라고.
걍 씹고 자서 아침에 뭐 챙겨주면서 너 좋아한다 만나자했는데
질질 끌다가 결국엔 거절엔딩 ㅋㅋㅋ..ㅎㅎ
그 후로도 일주일 뒤에 한번 연락오고 다시 쫑나고
그 후로 한 6개월 뒤에 연락와서 한달 썸 타다가 결국엔 사귀었는데 한달동안 두번 만나고 그냥 차였어
여자애가 날 귀찮아하는게 느껴져서 내가 솔직하게 말해달라했는데 그냥 못만날거같다 이러더라고
그래서 그냥 뭐.. 어쩔수 없지 그래 이러고 끝났으 ㅋㅋㅋ
친구들 사이에서는 그때 너가 잤어야한다 이런저런얘기가많은데
모르겠따 ㅋㅋㅋ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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