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빠 원래 애기한테 별로 관심없었는데 내가 결혼할 나이 될때쯤 부터 부쩍 아기들 좋아하더니 나 결혼하고 나서 집에 갔는데, 아빠가 외출했다 신발 우당탕 벗고 들어오는거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냉장고에서 어디서 난건지 모른 사탕을 챙겨들고 들뜬 얼굴로 나가려고 하는거ㅋㅋㅋㅋㅋㅋ 같이 나갔다온 동생이 옆에서 아! 아빠가 자꾸 사탕 1층에 애기들 준다고 그러잖아~~~ 요새 누가 사탕먹어! 그래서 엄마가 요새 애들은 사탕같은것 줘도 안묵는다!! 이러고 내가 요새는 그런거 맘대로 주면 애 엄마들이 싫어해!!!!! 라고 했더니 알겠어 알겠다고… 하몀서 풀 죽어서 애꿎은 사탕만 만지작 거리심ㅠㅠㅋㅋㅋㅋㅋ 결국 삐져서 다시 안나가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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