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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3
친구가 원래 미용하다가 
나 공무원 하는거 보고 공시 준비 시작햇거든
근데 친구 집이 잘 살지도 않아서
엄마아빠가 1년만 해보라고 조금 공부비 지원해주셧단 말야
근데 열심히 안 해.... 
나도 우리집 못사는 거 아니까 알바하면서 피터지게 해서 1년컷 한거거든
근데 친구는 너무 힘들다고 죽는 소리만 하고 공부를 안해ㅠㅠㅜ 너무 답답한데 왜이러는거야 
친구가 미용하면서 진짜 인간 혐오 생겼을 만큼 다사다난했어서 정말 간절해보이거든..?
엄마아빠한테도 늘 미안해하긴 하는데 공부를 안함;;;
뭔 아이돌 따라다니고 어제도 술마시더니 지금 일어났대...
왜이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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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냥 본성이 그런거야 ㅋㅋ 내 주변에도 그러던 애 있어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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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안 간절한거지ㅋㅋㅋ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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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근데 진짜 말하는거보면
막 너무 간절해보여서 나까지 오두방정 떨게되는데... 하 답답다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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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회피하는 거임
열심히 했다가 안되면 더 비참할 거 같아서 아예 열심히 안 해버리기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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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그럼 안하면되는거 아니야...? 내가 이상한건가... 시간 너무 아까운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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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예 안한다고 하기는 또 자존심도 상하고 ㅋㅋㅋ 내 미래가 없는 느낌이고 또 부모님이 지원도 해줬으니 보는 눈도 있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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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ㅇㅇ 일겅 이거 누가 주변에서 한번 말해줘야함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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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무리 생각해도 안될것 같으니까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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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텍스트만 보면 별로 안 간절한듯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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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애초에 미용 시작하는 애들 공부 못 하는 사람들이었음(학창시절 생각해 보셈) 공부하는 방법을 모를수도?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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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내가햇덩 방법대로 다 알려줬는데ㅠㅠ... 앉아잇기가 좀 힘든가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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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공부머리가 진짜 없는 사람일 수도 있음..ㅠㅠ 놀거 다 놀고, 술 먹고, 늦잠자고 이러면서 공부해서 붙으면 경쟁률이 왜 존재하냐규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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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냥 윗댓말대로 본성 맞는듯 ... 나 고등학교때도 뭐뭐하고싶다 하면서 별로 열심히 안하던 친구들 있었는데 성인되고 이십대 중반 넘어서까지 보면 그리 열심히 안하는거 같아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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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공부 안하다가 하면 감이 없음 어느 정도 공부해야 붙는지 옆에서 아무리 말해줘도 몰라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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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미용했으면 책상에 오래 앉아있는 것도 낯설듯 그러면 학원이나 관리형 독서실을 다니는게 좋은데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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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공부는 힘들어서 하기 싫고 공무원 붙고는 싶고 말은 간절하다고 하는데 그닥 간절하지 않는거지,,,,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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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머릿속에 생각이많은거지
그게 회피로 나오는거고
회피할수록 공부하기 더 싫어져
간절함의 유무는 결과로 나오는거고..
시험장에 있는 모든 수험생이 다 간절하지
안 간절한 사람이 있나? 근데도 거기서 붙는
사람만 붙음 미친듯이 해도 운의여하에 따라
떨어질수도 있고
행동을 회피하는건 두려움이 커서 시도도 못하는거
떨어지는 두려움이 클수록 딴짓을 함
항상 불안하기에 공부에 집중할수가 없음
스멀스멀 떨어지면 어떡하지? 이생각이 계속 올라옴 오히려 자기생각따위 집어치우고
공부빡세게 집중하고 이해하며 외우면
단기합격함.. 내가 장수하며 느낀건
간절함의 유무보다 불안함의 유무가 더 컸음
불안한게 너무 심해서 책을봐도 뇌에 때려 박히지가 않던데ㅠ 공부를 회피하는것도 불안이 심해서
다른행동으로 회피하는거지
몇년간 엄청난 불안감으로 살다
마지막 연도엔 아 떨어지든지 말든지
도저히 못한다, 떨어지면 알바뛰지 뭐
이 생각한 해에 딱 붙음 부모님은 맨날 너는
간절하지 않다 왜 그러냐 하셨지만 난 누구보다도
간절했음 다만 불안이 높았고 그 불안으로
시험이 안됐을뿐.. 예로 시험공부 안하고
노는 타입도 마찬가지인게 어짜피 안될거 아니까
미리 포기하거나 극도의 불안감에 공부가 안되는
경우임 노베이스라 그런것도 있겠지만?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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