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딱 그 상태라 혹시 어떻게 마음을 정했는지 궁금해
이제 만난지 1년됐고, 30살이라 결혼얘기가 나왔는데 우리가 장거리커플이라..
애인은 자기 지역에 직장(연봉 1억정도), 자가(빚갚는중)까지 모두 있어 내가 생활을 정리하고 내려와서 살기를 원해 (우리지역이나 근처 자사 아예 없음)
난 아예 우리 지역에서만 나고자랐고, 내 생활기반이 모두 여기 있어..
전문직이라 직장 옮기기는 쉬워도 내 모든걸 놔두고 결혼할 정도는 아닌것같은데, 그래도 같이 노는건 너무 행복하고 재밌고 좋아
머리로는 이제 헤어져서 각자 보내줘야하는걸 아는데, 지금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마음정리가 힘들어
진짜 하다못해 사주 신점 다 찾아보는데 쉽지않다...
다들 어떻게 마음정리했는지 공유해줄 수 있을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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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둥들아 애인 술마시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