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f라 뭐만 봐도 울고 공감 잘 하고 맘 여리고
남들한테도 정말 잘하고 다정한데 엄마한테 제일 차가워 엄마한테 받은 사랑이 없어서
다정하게 우리 딸 소리 한 번, 칭찬 한 번 못 들어 보고 늘 뭔 ㄴ 뭔 ㄴ 쌍욕만 듣고 살아서
엄마가 아무리 울고 욕하고 쌩난리를 쳐도 눈 하나 깜짝 안 해 내가 이상한 거야?
난 가끔 그렇게 욕만 먹고 산 내가 남한테는 이렇게 상냥하고 감동 잘 받고 감수성 풍부하게 큰 게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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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f라 뭐만 봐도 울고 공감 잘 하고 맘 여리고 남들한테도 정말 잘하고 다정한데 엄마한테 제일 차가워 엄마한테 받은 사랑이 없어서 다정하게 우리 딸 소리 한 번, 칭찬 한 번 못 들어 보고 늘 뭔 ㄴ 뭔 ㄴ 쌍욕만 듣고 살아서 엄마가 아무리 울고 욕하고 쌩난리를 쳐도 눈 하나 깜짝 안 해 내가 이상한 거야? 난 가끔 그렇게 욕만 먹고 산 내가 남한테는 이렇게 상냥하고 감동 잘 받고 감수성 풍부하게 큰 게 신기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