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의 때 3월에 팀 조직개편이 있을수있다길래
저번에 팀장이 개발지원파트 하나 만들까?라고 했어서 그건줄 알았거든
근데 오늘 야근하고 퇴근할때 나랑 다른신입여자애랑 파트장 셋이 먼저 엘베탔거든?
근데 파트장님이 조직개편이 너네 자르려고 빌드업 하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불안하다고 그냥 눈딱감고 모든걸 팀장한테 맞춰서 사회생활하래...(파트장이 팀장 최측근..)
우리는 근태 어기지도 않고 업무도 일정 내에 마무리 해왔어
근데 우리가 팀에서 유일하게 여자고 신입인데 평소에 팀장이 유사연애하듯이 굴고 스트레스도 엄청 줬거든..? 정말 별거 아닌걸로 잔소리 많이 들었어...(왜 자기한테 먼저 말 안하고 다른 팀원한테 말 거냐고 혼나고 , 지하철 태워준다는거 거절해서 혼나고, 결혼 남자친구 유무 계속 묻고..)
그래서 우리 둘 다 지치고 체념했어.. 점심도 도시락 싸와서 따로 먹은지도 꽤 됐어 (이거 때문에 사회생활 안 한다고 생각하는거 같긴해..)
근데 저렇게 전해들으니깐 너무 당황스럽다..중소긴 하지만 팀장이 마음에 안든다고 우리 둘 다 자를수가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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