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먼저 나 알고 친구들한테 와 이쁘다 이러면서(사귀고 들음 겹지인들한테)
그 친구들과 나랑 아는 사람한테 제발 소개 좀 시켜 달라고 하고 난 애인 봐도 스쳐 지나가기만 하거나 제대로 관심 없어거 안 봤거든 애초에 애인이 운동 하고 오는거라 후리하게 입어서
내 스타일 아니다 하고 있었는데
애인한테 디엠 오고 연락 이어 갈 때도 별 생각 없었는데
한번 만나자고 했을 때 같이 술 먹기로 했거든
내가 먼저 도착해 있었고 애인이 뒤늦게 왔는데 걸어 오는데 넘 잘생긴거임 내 이상형에 좀 부합했음 옷도 막 꾸미진 않았고 코트에 맨투맨 청바지 입었는데 그 때 술자리에서 내가 플러팅 오지게 해서 그 뒤로 제대로 안 알아가고 얼마 안 가고 바로 사귐 ㅋㅋㅋ
애인 말로는 나 만나기 전에 긴장 엄청 하고 옷 고른다고 난리 치고 머리도 하고 왔대 ㅌㅋㅋㅋㅋㅋ
지금도 얼굴 좋아 애인도 친구들한테 애인 생겼다고 말 하니까 뭐 어디가 좋냐 어떻게 만났냐고 물어보면 이뻐서 만난다고 한대 서로 얼굴 조아함
성격은 아직 까진 서로 괜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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