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책 시키고 있는데 갑자기 다른 강아지가 짖으면서 달려들더라구
나중에 주인이 와서는 죄송하다구 하구 강아지 데려가시가면 끝났어
근데 그 분을 몇주전에 내가 자주 가는 카페에서 만난거야
그래서 가볍게 인사하고 뭐 강아지는 잘 지내냐 하고 나왔거든?
이때 한번이면 모르겠는데 자꾸 카페에서 마주치면서 좀 친해지게 됐어
(최근에 이사오셨고 커피 좋아해서 카페에 자주 들린대)
그래서 자연스럽게 대화도 하곳 스몰톡도 하다보니까 약간....호감이 생긴거 같은데 이게 맞는건지를 모르겠어
그 분이 키도 160 초반이신거 같고 얼굴도 평범하시고 그런데 이게 진짜 호감이 생긴걸까 그냥 친근함인걸까
이런적이 첨이라 모르겠어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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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이혼의 민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