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좀 살던 집이였나봐 집에 사우나도 있고, 평수도 엄청 넓었대 근데 지금은 아버지 퇴직하시고 사업하시다가 실패해서 빚 갚으시면서 그냥 평범한 직장인 다시 하신데
그래서 그냥 나랑 비슷하게 중산층이나 서민? 이 정도일거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가끔 소비습관 같은거 보면 그래서 그런가 하고 편견생김..
대충 전자기기나 필터청소 해야하는 선풍기나 청소기, 세탁기 같은것들 있잖아? 그런 애들 작동이 시원찮거나 다시 쓰려면 꺼내서 청소하고 다시 조립해서 쓰고 그게 당연하잖아? 근데 작동 잘 안된다 라던가 먼지 타서 청소해야 다시 쓸 수 있다 이러면 그냥 귀찮다고 새로 사라고 함..
그래서 몇 번 물건 소중히 해야한다 아껴써야 한다 하긴 했는데 뭐 해볼 생각도 안 하고 불쑥 불쑥 새로사 해버리니까 너무 놀랬음..
그렇다고 내가 미련하게 꾸역꾸역 쓰겠다고 하는건 아님; 도저히 뭘 해봐도 안될정도로 고장났거나 문제있으면 나도 당연 버리고 새로 삼
내가 이상한건가? 다들 나같이 하는게 정상이지?

인스티즈앱
너네가 주변에서 봤거나 직접 겪어봤었던, 평판 좋은데 애인으로는 별로였던 케이스들 얘기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