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자고 상대가 남잔데 나는 여자 평균정도 먹고 애인은 남자 평균보다 못 먹어 나에비해 음식 욕심도 크게 없고 잘 체하기도 하고 그냥 배만 대충 채우면 된다 주의야 근데 난 애인이랑 사귀면 맛있는거 같이 푸파하러 가고 그런 데이트에서 행복감을 느끼거든 근데 애인은 그러기보단 그냥 내가 가고싶으니까 같이 가준다 이런 느낌이야 그래서 대부분 데이트가 내가 먹고싶은 곳으로 가자 주의인데 막 사람 없으면 아 여기 맛없는곳이네, 이 돈으로 치킨 사먹는게 낫겟다 등 좀 깨는 발언을 그냥 생각 없이 악의없이 자주 하거든? 난 이런 부분에서 좀 정떨이기도 하고 어느날은. 같이 소금빵 맛집 갔어 거기가 타지라 집에서 걸어가기엔 힘들 정도의 위치였거든 그래서 맛으로도 유명하기도 하고 내가 소금빵 또 엄청 좋아해서 내 돈으로 포장 좀 몇개 하려는데 뭐라하는거야 돈 아깝다고 ㅋㅋ 이런 자잘자잘한게 좀 많은데 나만 이해 안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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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애인이 1년만에 장문으로 사과문 던졌는데 뭔 심리임..?